부산역 근처 작은 골목에서 시작
'23년 5월 부산역 근처 골목 안의 작은 공간에서 문을 열었지만, 저희만의 특별한 비빔소스로 만든 '동백비빔국수'로 인해 세상에 처음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손님들은 동백국수집만의 독창적인 맛을 좋아하셨고, 숨은 맛집으로 SNS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동백국수집은 일반 음식점이 아닌, 좋은 사람과 좋은 공간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을 추구하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생각하는 행복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가치관을 갖고 국수와 관련 없는 메뉴는 배제하고 오직 전문성 있게 국수에만 집중했습니다. 특히, 동백국수집의 비빔국수는 세상에 없던 맛으로 알려져 더욱 더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앞으로도 최고의 맛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동백국수집을 찾아주시는 손님들과 함께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을 약속합니다.
대표 황규민 드림